사쿠라는 네상에게 사랑 받고 싶고 센빠이한테는 혼나고 싶은데 네상은 혼내고 센빠이는 사랑 주고 있어서 정신병 걸린 거야
네상이 좀만 더 야사시이하게 대해줬다면 최종병기여동생 진화는 하지 않았을 텐데...
결국 센빠이가 목숨 걸고 혼내주니까 내조여동생으로 돌아왔고 언니랑 데이트하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이게 늠앵으로 읽힙니다 겨울왕국 아케인을 보면서도 자매근친백합에 마음이 동한 적이 없는데 늠앵으로 가능을 배움...
글고 누나 장면은 아는데도 충격이 너무 커서 힘들다
누나는 왜 남동생을 사랑하는 거냐고―!!
이런 건 싫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