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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e

    그래 나 , 벌레의 생긴면만 좋아하고 실재는 원하지 않아 . 하지만 포켓몬은 벌레타입을 가장 좋아해

    2025년 06월 08일 ― 익명

  • : re

    모두가 루카리오가 남친이라고 하지만
    나는 나무돌이를 남친으로 밀겠다

    2025년 06월 06일 ― 익명

  • : re

    信頼し, 共に夜を駆け, 皮肉を言い合いながら背中を任せた協力者.
    振り返れば「楽しかった」と断言できる目々の記憶.

    2025년 05월 31일 ― 《Fate/stay night》

  • : re

    집을 버린 자, 먹지도 말라.

    2025년 05월 27일 ― 볶음(2025)

  • : re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무한'하다. 어디서 끝을 내면 좋을지, 한 장을 쭉– 그리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가령 '애인'이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다는 설정에, 당신이 '싫어하는 친구'를 거기다 대신 밀어넣으면 그 '애인'은 목숨을 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과연 당신의 선택은? 싫어하는 친구를 밀어넣을 것인가? 그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생각해보면 '무한'히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참고로 '그림'은 자기 '마음'이 끝이라고 할 때가 완성.
    자기 마음 가는 대로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5년 05월 20일 ― 《스틸 볼 런》작가의 말

  • : re

    "우리 같은 수집가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이런 고전 게임들에선 항상 배울 게 있다고 말이죠."
    "길거리에서 사람을 때려서 뭘 배운다는 거죠?"
    "은유적으로 보면, 물리적인 폭력만으로는 도시의 부패와 맞서 싸울 수 없다는 뜻 같아요. 게임에서 보시다시피, 이겨도 다시 시작하거든요."

    2025년 05월 18일 ― 《Cloudpunk》